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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그 이상의 가치 트러플 소금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이 있을 만큼 소금은 귀하고, 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음식을 요리할 때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소금은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인데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재료인 만큼 좀 더 매혹적이고 깊은 맛의 소금을 사용한다면 더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트러플(송로버섯)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진미로, '땅 속의 다이아몬드 라고도 불립니다. 일반 버섯과는 달리 땅 밑 30cm 아래에서 자라는 트러플은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 7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인공 재배가 불가능해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트러플의 진가는 모양이나 맛이아닌 향에 있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느껴지는 흙의 냄새라고 찬사받는 농후하고 깊은 향을 지니고 있어 아주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100가지가 넘는향의 향연
뚜껑을 열면 가득 풍겨져 나오는 트러플향은 이탈리아산 천일염에 트러플을 첨가하여 깊은 바다 내음과 농후한 트러플의 향을 담았습니다.
견과류, 풀, 바닐라 향, 장미 꽃잎 등 100여 가지가 넘는 향이 감별된다는 트러플이 첨가된 트러플 소금은 그저 소금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비니 트러플 소금의 특징
- 이탈리아산 천일염 사용
- 트러플 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직접 채취
- 건조 트러플 6% 첨가
- 소량으로도 다채로운 풍미
30g, 100g, 2가지 사이즈이며 옵션에서 선택 가능
지중해 천일염과 세계 최고 품질의 이탈리아산 트러플의 조화
오염이 없는 지중해 바닷물을 그대로 정제한 천일염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최고 품질의 트러플을 첨가한 트러플 소금입니다.
그저 한 번 맛본 것뿐인데도 자꾸만 떠올리게 되는 트러플 소금의 매력은 심플한 요리와 함께할 수록 더욱 그 매력이 배가됩니다.
소금 자체의 향신료의 맛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며 '땅 속의 다이아몬드, 버섯계의 모차르트' 등 각종 화려한 이름으로 불리는 트러플은 특유의 진한 흙 내음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음식 전체의 풍미를 바꿔줍니다. 단지 음식에 간을 맞추거나 식품을 보존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그 자체로도 하나의 다채로운 향신료가 되어줍니다.
트러플소금을 고기에 찍어드시면 입안에서 풍기는 트러플 향기가 고기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파스타, 리조또, 계란요리, 오믈렛, 미트필레, 바베큐 스테이크, 미트 카르파치오, 생선 타르타르, 치즈감자, 샐러드같은 야채요리, 초밥, 푸아그라 등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계란 후라이에 살짝 뿌려만 주시면 은은한 트러플향이 풍미를 살려 줍니다.
* 제품명 : 사비니 트러플 소금 2종
* 구성 : 30g / 100g
* 식품유형 : 가공소금
* 제조사(생산자) : 사비니타르투피
* 원산지(생산지) : 이탈리아
* 유통기한 : 제품 라벨의 별도표시일까지
* 원재료명 및 함량 : 식용천일염(이탈리아산)93%, 건조송로버섯6%, 합성향료(송로버섯향)1%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